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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신문 속 경제용어

청년실업률, 잠재성장률, 생산가능인구, 구직난, 구인난

by grow365 2023. 1.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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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신문 기사 1개를 읽고 기사에서 나온 경제용어를 정리하면서 경제공부를 하려고 합니다. 2023.01.26. 오늘의 경제용어는 청년실업률, 잠재성장률, 생산가능인구, 구직난, 구인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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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사라지는 한국 … 취업자증가율 2040년 'OECD 꼴찌'

◆ 고령화 덮친 노동시장 ◆ 급격한 저출생·고령화 현상에 시달리는 한국이 '일손 부족' 직격탄을 맞고 7년 뒤 성장률이 0%대로 추락할 것으로 분석됐다. 노동시장이 빠르게 늙으며 가까운 미래

n.news.naver.com

 

1. 기사 요약

저출산, 고령화로 고용시장 급랭, 경제엔진 생산인구 줄어들어

  • 급격한 저출생·고령화 현상에 시달리는 한국이 '일손 부족' 직격탄을 맞고 7년 뒤 성장률이 0%대로 추락할 것으로 분석됐다.
  • 전문가들은 인구 감소로 청년층 구직난이 구인난으로 바뀌는 시점이 노동시장에서 인구 감소 충격이 현실화되는 때로 보고 있다.

2. 기사 속 경제용어 정리

청년실업률: 15세~29세 경제활동인구(수입이 있는 일을 하거나 취업하기 위해 구직활동 중인 사람) 중에서 실업자가 차지하는 비율을 뜻한다.

잠재성장률: 한나라 경제의 최대성장능력으로 완전고용하에서 물가상승을 유발하지 않고 이룰 수 있는 최대의 성장률을 의미한다.

생산가능인구:경제활동을 할 수 있는 만 15세~64세 인구로, 현역군인, 공익근무요원, 전투경찰, 형이 확정된 교도소 수감자, 외국인 등은 제외된다.

구직난: 직업을 구하기 어려운 상태를 의미한다.

구인난: 일할 사람을 구하기 어려운 상태를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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