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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리뷰

나를 알아가는 블로그('나는 매일 블로그로 출근한다' 책 리뷰)

by grow365 2022. 10.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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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것이 무엇이지 알고 싶으신가요? 나에 대해 알아갈 수 있는 방법과 블로그 작성방법을 알려는 책을 소개합니다. '나는 매일 블로그로 출근한다' 책 리뷰를 하고자 합니다. 

 

나에 대해 알아가는 방법

마음은 눈에 보이지 않는다. 글자로 마음을 적으면 비로소 마음이 눈에 보이게 된다. (p.75)

나를 쓰면 나를 읽을 수 있다. 나를 읽으면서 하나씩 조율해가면 비로소 내 마음과 결이 같은 글이 탄생한다.(p.253)

→ 내 마음이 무엇인지 모를 때는 글로 적어보면 적은 글을 읽어보면서 내 마음이 어떤지 시각적으로 알 수 있다.  

 

'책쓰천' 책을 읽고 글을 쓰고 실천하는 세트 플레이를 습관으로 삼으면서 '나'라는 사람을 많이 알게 되었다.(p.78)

→ 다른 유튜브 강의에서도 많이 나오는 이야기이다. 책을 읽고 글을 쓰고 실천해 보면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무엇에 관심이 가지고 있는지 알게 된다고 한다. 앞으로 블로그에 이렇게 책을 읽고 책 리뷰 글을 쓰면서 내가 실천할 수 있는 것을 실천해보고자 한다. 

 

나를 공부하는 3가지 질문은 첫째, 내가 아는 나는 어떤 모습인가요? 둘째,  남이 아는 나는 어떤 모습인가요? 셋째, 보이고 싶은 나는 어떤 모습인가요?(1번과 2번 답변 중 공통적인 항목)((p.83) )

→3번이 페르소나를 이야기하는 것 같다. SNS를 할 때는 페르소나를 잘 정해서 해야 한다고 하는데 나는 어떤 페르소나를 정해야 할지 좀 더 생각해봐야겠다. 

 

꾸준히 하면 나에 대한 신뢰가 생긴다. 내가 나를 믿어가는 것, 그것이 글쓰기이다. (p.211)

→ 꾸준히가 중요하다.  

 

블로그 쓰는 방법

원소스 멀티유즈로 (one source multi-use) 확장하기 좋은것이 블로그이다.(p.126)

→ 내가 블로그를 하려는 이유 중 하나이다. 블로그를 통해 나를 알아가고 더 나아가 인스타그램, 유튜브로 확장해보고 싶다. 

 

글쓰기는 생각이 90%이고, 쓰기는 10%이다. 효율적인 글쓰기는 평소에 떠오르는 글감을 저축하듯 글감 저금통에 모아 두고 이 글감을 어떻게 요리할 것인지 생각해둔 상태에서 책상에 앉아서는 타이핑만 하는 것이다. (p.65)

글쓰기 전에 무엇을 쓸지 미리 생각해 놓고 자료조사도 해야한다. 뭐를 쓸까 막막하고 모니터 화면만 쳐다보고 있을 때 나는 아직 자료조사가 부족했고, 생각이 부족했던 것이다. 모니터 화면에 앉기 전까지 어떤 내용을 쓸지 자료조사도 미리 생각해야겠다.

 

블로그는 앞부분에 하이라이트 , 우리는 글 앞부분에 '이글에 당신이 찾는 다이아몬드가 있으니 끝까지 보라'고 친절하게 명시해야 한다. (p.227)

읽는 사람들은 원하는 부분만 본다. 처음부터 그들이 원하는 것을 알려줘야 한다.

 

빠르게 잘 읽히는 글 구조는 제목-섬네일(흥미자극/클릭 유발)- 도입부(기대감 제시/글의 목적, 이유 밝히기/ 원하는 정보가 있다고 알려주기)-본문(도입부에서 제시한 정보를 실제로 담은 글)-결론(도입부를 한번 더 강조하면서 마무리)이다.(p.228)

→도입부에서 글의 목적, 이유, 즉 읽는 사람이 원하는 정보가 있다는 것을 알려준다. 

 

인기 있는 제목 유형(p.274)

  1. 숫자가 들어간 제목(ex.주말 부업만으로 월 1000만 원 버는 비결)
  2. 새로운 사실이 들어간 제목: 고정관념이나 상식을 깨는 새로운 사실을 다룬 내용(ex. 텔레비전은 아이들에게 좋다)
  3. '이것' '그것' 퀴즈처럼 궁금증을 유발하는 제목: 새로운 사실에 '이것'만 숨겨놓은 제목은 그 내용이 궁금해서 클릭(ex. 애 재울때 필요하다, 바로 그 장비!, '이 자세'안되면 허리 디시크라고?)
  4. 부정적, 단정적인 표현 이 들어간 제목(ex. 스쿼트 제발 하지 마세요, 이 글을 읽기 전에는 집사지 마세요)
  5. 시간과 경험을 압축한 제목(ex. 1년동안 독서 100권 해보니 달라진 점, 100년을 살아보니)

→ 읽는 사람의 흥미와 호기심을 유발해야 클릭을 한다. 블로그도 인스타그램도 유튜브도 제목이 중요하다고 하는데 제목을 정할때 유용하게 사용해봐야겠다. 

 

나에 대해 알수 있는 방법은 책을 읽고 글로 쓰는 것인데 글을 쓰는데 최적화된 것이 인스타그램, 유튜브보다 블로그라고 생각이 든다. 블로그 작성 방법에 대해 더 많이 알기 위해 다른 블로그 책도 읽고 작성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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